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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뮤니스트 만평] 어용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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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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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장애인과 노동계급이 연대하여 장애인 권리 쟁취하자! file
communistleft 328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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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선거와 노동계급] 코뮤니스트좌파의 의회/선거 강령 file
communistleft 380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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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노동자의 날 젠더 대결이 아닌 성평등, 여성해방을 위한 계급전쟁으로! file
communistleft 461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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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의 코뮤니스트 정치원칙 (강령) file
communistleft 487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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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주의-부르주아 선거연합은 노동자 투쟁과 자기조직화의 큰 걸림돌이다! file
communistleft 443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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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급 단결과 연대를 훼손한 건설노조 대경건설지부를 비판하며 file
communistleft 453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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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중동에서의 대학살에 맞서, 민족주의를 넘어 지배계급에 맞선 계급전쟁을! file
communistleft 710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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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조직 소개 file
communistleft 11130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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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반(反)성폭력 규정 file
communistleft 7976 2018-06-06
91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포럼 <1회>
communistleft 2129 2021-10-05
90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계급적 연대 file
communistleft 2150 2022-07-05
89
백신보다 안전한 방역은
communistleft 2185 2021-02-26
88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주의자 file
communistleft 2190 2022-06-21
87
통제받지 않는 부르주아 권력자(서울시장)에 의한 성폭력 사건! file
communistleft 2225 2020-07-13
86
[코뮤니스트 한마디] 부르주아 정치 참여를 금배지 거래소를 통해... file
communistleft 2234 2020-03-16
85
프롤레타리아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추모하며 file
communistleft 2259 2022-01-13
84
지방선거에 부쳐 - ‘선거 환상’을 넘어서자 file
communistleft 2259 2022-05-25
83
정경심 재판, 윤석열 징계 논란 : 계급 착취 왜곡하는 검찰개혁이 아니라 부르주아 국가기구 폐지! file
communistleft 2306 2020-12-28
82
1919 ~ 2019 코뮤니스트당 건설을 향해 file
communistleft 2307 2019-01-02
81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빛나는 전망을 위해 file
communistleft 2323 2020-02-26
80
[코뮤니스트 만평] 월드컵의 계급적 의미 file
communistleft 2346 2018-06-13
79
[코뮤니스트 한마디] 선거철만 되면 file
communistleft 2469 2020-03-18
78
코뮤니스트 정치원칙 (강령) file
communistleft 2487 2022-03-08
77
비정규직 철폐! 죽음의 외주화 금지!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못하는 이유는? file
communistleft 2547 2019-01-27
76
동행(특별수행단)의 의미 file
communistleft 2552 2018-09-18
75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포럼 file
communistleft 2569 2021-08-28
74
[코뮤니스트 만평] 월드컵의 계급적 의미 2 file
communistleft 2580 2018-06-20
73
선거로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file
communistleft 2581 2020-02-17
72
[추모] 이름 없이 싸우다 간 노동자를 기리는 새긴 돌(시비)을 세우자
communistleft 2582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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