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 고통에 공감하며, 이름을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조회 수: 57034, 2018-10-13 13:02:07(2018-08-12)
  • 고통에 공감하며, 이름을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노동자연대의 끈질긴 괴롭힘과 가해의 중단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연서명을 마무리하였습니다무더운 여름과 휴가기간에 대체로 온라인에서만 제한적으로 진행되었음에도 총75개 단체와 753명의 개인들이 동참해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힘내세요우리가 이렇게 살아내는 것이 연대하는 것입니다~”, “부디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이 폭력의 도마 위에 또 다른 자매가 난도질당하지 않기를”, “당신 곁에는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우리의 목소리는 모아지면 더 큰 힘이 됩니다제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당신을 보고 다른 사람이 뒤따르고또 그 사람을 보고 여자들이 모여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특히 또 다른 피해생존자들이 보낸 메시지들에 가슴 아프면서도 더 큰 힘을 받았습니다.

    나도 말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으므로 당신을 무조건 응원합니다”,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써 연대합니다!”, “저도 성추행 피해자인데 피해자분과 비슷한 고충을 겪고 있어요그래서 피해자분의 처지에 더욱 공감합니다”, “무너지지 말고 계속 싸워주세요.”

    많은 분들이 노동자연대 지도부를 향해 날카롭고 강력한 비판과 항의를 보내주셨습니다.

    노동자연대가 이 모든 행패를 그만두길 간절히 바랍니다”, “노동자의 정신민중연대의 정신을 팔아먹는 행위를 멈추어 주십시오”, “노동자연대는 좌파의 이름을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말라”, “피해자에게 공감하고 보듬어주지 못하는 집단인데 단체명에 연대가 붙은들 무슨 당위성이 있겠습니까?”, “잘못은 덮으려하면 안으로 곪는 법입니다”, “약자를 괴롭히면서 무엇을 위한 운동을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노동자연대가 부끄럽습니다.”

    덕분에 몇 가지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먼저 노동자연대 지도부는 이번 사건의 가해지목인인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조직국장)을 해임하고회원자격을 정지시켰습니다또 피해자를 공격하는 기사들 중 많은 부분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7년간 노동자연대-대학문화 성폭력 사건이라고 불렸던 사건에 공동 책임이 있던 서울시립대 교지편집위원회 대학문화가 그 사건의 피해자에게 공개 사과하며 우리의 연서명에 동참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978umunhwa/posts/1934547386575990)

    하지만 노동자연대가 전혀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악의적인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는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성폭력의 증거는 없다고 가해자에게 무혐의” 면죄부를 주면서 노동자연대를 곤란하게 만든 죄를 물어 징계했을 뿐입니다그리고나서 노동자연대의 핵심 지도자들이 전면에서 피해자를 비난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노동자연대의 잘못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일부 글들은 몰래 삭제했지만피해자들에게 ‘2차피해를 주는 핵심 글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결국 가해지목인 징계는 꼬리 자르기였고글 삭제는 증거 인멸이었던 것입니다.

    나아가 이제는 개별 단체 등에게 사건과 무관한 피해자의 평판행실신상정보까지 담긴 문건을 발송하며 더 심각한 ‘2차 피해를 가하고 있습니다피해자를 돕는 사람들에 대한 보복과 괴롭힘인신공격도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피해자는 수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물론 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용기를 내 나섰지만혹여 사소한 일에 상처받고 골몰하는 예민한 사람으로 비춰지지 않는지그 때문에 자신의 존재가 주변으로부터 불편한 골칫거리나 민폐인건 아닌지를 눈치 보는 스스로를 발견하며 우울감에 빠지곤 했습니다일상은 일상대로 보낼 수 있으리라 자신했지만미투 이후 막상 모든 것이 재편되고자신의 세계가 좁아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됐다고 토로합니다이 같은 자신의 고통에 연대하며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주신 모든 분들께 눈물겨운 감사도 거듭 전달했습니다.

    피해자의 고통이 당장 중단될 수 있도록 이제 노동자연대 지도부가 답해야 할 차례입니다연서명 결과를 공개하고노동자연대 지도부에 전달하며 반성과 사과를 촉구할 것입니다더는 포기하는 피해자가 없도록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싸워나갈 것입니다이 싸움이 끝날 때까지 잡은 손놓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연서명 문안과 연서명 단체와 개인 명단 전체를 첨부합니다문의 및 제안은 misotome555@gmail.com)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사회운동 단체인 노동자연대가 지난 7년 동안 한 성폭력 피해자(노동자연대·대학문화 성폭력 사건)를 공격해온 데 이어또 다른 피해자를 2년 동안 괴롭히고 있습니다우리는 이에 큰 문제의식을 느끼며 노동자연대에게 사과와 중단을 요구합니다.

    이 피해자는 2016년 한 토론회 청중석에서 공론화할 용기는 없지만나도 오래 전에 성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이 토론회의 발제자 전원과 주최측 모두 이 발언이 '어떤 단체나 누군가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하지만 노동자연대는 이 발언이 우리 조직에서 겪은 일처럼 암시를 풍겼다며 소환조사와 성폭력 경험의 사건화를 강요했습니다.

    이런 요구에 응할 아무런 이유도 의무도 없었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되레 '저 여성이 노동자연대를 중상모략하고 다닌다'며 비난하는 글을 발표했습니다피해자에 대한 공격과 괴롭힘은 지금도 계속확대되고 있습니다이야말로 노동자연대가 사회운동에 했던 기여를 스스로 갉아먹으며 명예와 신뢰를 허무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발언은 또 하나의 #미투로서 공감과 위로를 받았어야 마땅합니다사건의 구체적 내용본인과 가해자의 실명 등을 밝히지 못한 것도 충분히 이해됩니다한국 사회에서 성폭력 경험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사건화했을 때 겪게 되는 고통과 피해는 막대하기 때문입니다더구나 최근 노동자연대 스스로 대외에 공개한 바에 따르면피해자를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글을 쓴 장본인인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조직국장)이 바로 성폭행 가해지목인으로 드러났습니다.

    물론 성폭력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음에도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그것을 무조건 조직에 대한 음해로 규정한 후피해자를 믿지못할 자로 낙인찍고 과거나 사적관계를 들먹이며 '불순한 의도에서 없는 사실을 꾸민'양 비난부터 하는 것은 잘못된 대응의 전형입니다.

    억압과 차별에 반대하며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운동사회와 단체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따라서 우리는 노동자연대의 집요한 괴롭힘에 큰 상처와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연대와 응원을 보내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노동자연대는 모든 공격과 가해를 당장 중단하고 관련된 기사와 글들을 삭제하십시오.

    ● 노동자연대는 그간의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오.



    연서명 단체 (75개)


    강원비정규센터경남여성회부설 성폭력상담소경희대 여성주의 웹진 순경희대학교 페미니즘 학회 여행고려대학교 교지 고대문화고려대학교 소수자인권위원회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국제코뮤니스트전망계간홀로다산인권센터다른세상을향한연대돌곶이포럼동국대 경주캠 페미니즘 소모임 동경페설동국대학교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쿵쾅디지털 성범죄 아웃(DSO), 무성애 가시화 행동 무:,문화나눔다가치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부산대 페미니즘 소모임 '싫다잖아', 부산문화예술계 반성폭력연대부산페미니즘세미나 사색하는 뱀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사회변혁노동자당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대분회사회변혁노동자당 이대분회살짝 늦은 페미니즘서울동북여성민우회서울시립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대학문화성남여성의전화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성적소수문화인권연대 연분홍치마성폭력없는 홍익대조소과를 위한 졸업생 모임숙명여대 중앙 여성학 동아리 SFA, 아나키스트 그룹옥바라지선교센터 현장과현장위원회우롱센텐스이윤보다인간을이화여성위원회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문학공동체 이음장애여성공감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교조 경기지부 여성위원회전교조 서울지부 여성위원회전교조 여성위원회전교조 충북지부 여성위원회전주 여성주의 독서모임 리-본 정신장애와인권 파도손정의당 여성정책연구모임 '노란페미',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젠더정치연구소 여..찍는 페미창원여성살림공동체청소년유니온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 튤립연대()', 청페미카이스트 여성주의 연구회 마고트랜스해방전선페미니즘 멀티카페 두잉페미니즘 연합동아리 모두의 페미니즘페미당당페미몬스터즈한국다양성연구소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의전화한국인터섹스당사자모임 나선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한양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행동하는 여성주의 독서모임RS, POSTECH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모담

     

    개인(753)


    가영(청페미), 강길모강남규강동희강명지강물결(인문학공동체이음), 강민영강민주(초등성평등연구회), 강민지강민호강성금강성석(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 강성연(고려대학교), 강수민강수연강신재강유진(서울대학교), 강주혜강태원강한(사회변혁노동자당), 경아고대성고동주고산(페대기), 고상미(작가), 고은샘공혜원곽민욱곽수진(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운영위원), 구승우(학생), 구자혁(노동정치연구소 집행위원), 권대익권보현(아수나로), 권수정(현대자동차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 총무부장), 권순욱권아람권영민권영은권오현권우정권이은정권제인권주희권혜주권혜진(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사서분과), 그랬군금문(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기푸름(창작집단 3355), 긴수염김가람김건수김건우김건호(인문학공동체이음), 김경화김관필김국광(민주노총), 김규원김규진(대학생), 김규항김기쁨김기식(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아산위원회 조합원), 김기일(부여환경연대 조직위원장), 김기철김기헌(공무원노조 조직부장), 김길윤김나라김나래김나연김나윤김남은김남희김다혜1, 김다혜2, 김단비김동완김동인김동환김마지(대학생), 김명학김명학(사회적파업연대기금), 김모드김무아김무열김미경(부산일반노조 및 노동당부산시당), 김미성김미혜(서울동북여성민우회),김민규김민선김민수김민아김민재김민정김민지김민지(사색하는 뱀), 김보란김보성김상국김상정(구로주민), 김서룡김서율김서진(경남대학생겨레하나), 김서현김선경김선영김선혜김성은김성준(대학원생), 김성희(서울동북여성민우회 대표), 김세라(대학생), 김세미김세화김수경(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김수민김수억(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장), 김수연김수정(정의당 서울시당 청년국장), 김수환김순화김승윤(중앙대학교 총학생회 성평등위원회), 김승홍김시아김시현김신아(한국성폭력상담소), 김영란김영순김영식김영은(언소주 회원), 김영일(대학생), 김영재김예린(학생), 김용욱김우정김유리(작가), 김유리(부산페미니즘세미나 사색하는 뱀), 김유석김유현(한국여성의전화 회원), 김윤경김윤주(프리랜서), 김은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김응훈(한신대학교), 김의령(서강대학교 여성주의학회 담다디), 김이나김이승현김인선(철폐연대), 김인호김재이(전북대학교 학부생), 김정도김정윤김정은김정현(인문학공동체이음), 김종환(정의당 당원), 김주현(사무원), 김주희(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연구교수), 김준태김준희김지민(청년한의사회), 김지선김지수1, 김지수2, 김지연김지은(한국여성의전화 상담회원), 김진광김진두(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석사과정), 김진우김치환(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대한성공회지회 지회장), 김태연김태형김태호(여성주의 학회 주디), 김하나김하얀김한울김한주(기자), 김해영(경남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 소장), 김해인김향배김현구(학생), 김현령(중계행복어린이집), 김현미(부산대학교 여성주의 실천동아리 여명), 김현석(416연대), 김현주(건국대 학부생), 김현지김혜은김호영김홍석(도봉416연대), 김화선(학생), 김효정김희경김희수김희지(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 꿈꾸는아나키나는자이루다나명원(:), 나수빈나영민(학생), 나윤주남경주남궁정(공공연대노동조합 선전부장), 남보리(사색하는 뱀), 남수경남승현남쌩남영란(변혁당부산시당), 남웅남윤아(녹색당), 남정아남충진(도봉여성센터), 넝쿨노란초노승훈(대한성공회), 노헬레나노혜진(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활동가), 니지다희뎡야핑도균돌파리(부산페미네트워크회원), 동현,레딘(대학생), 류재근류한수진마지윤(서울동북여성민우회),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모모모세연모아나문가람문계린문소희문애린문예린민동섭민미라(서울동북여성민우회), 민철식,밀사박경석(밀양영화고등학교 사회언론동아리 '마턱레머대표), 박경진(상담사), 박근태박기형(서교인문사회연구실), 박김수현(전남녹색당 운영위원), 박나윤박노자(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박동범(서울서부비정규노동센터), 박사라박상헌박서윤박선영(전교조 서울지부 여성위원회), 박성광박성닌박세율박세환박소연박소윤박소현(국민대학교 느릿느릿), 박소희(찍는페미), 박수민박순보(현대차지부), 박승호(이화여대 교수), 박용현박유미박윤경박윤옥(대학생), 박인철(충남 서천), 박인화박재현(노동당 당원), 박정민박정화박종헌(고려대학교), 박주미박주원박준규(노동자), 박지완박지혜(한양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 대표), 박진희박철균(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태림박한솔(학생), 박한희박한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박현진(민중당), 박현진(서강대학교), 박효경(행동하는예비교사모임), 방승현(관악여성주의학회 ''), 방효신(전교조 서울지부 여성위), 배라미배영한(회사원), 배인영배재현(노원중증장애인독립생활센터), 배진교백경순백선영(민주노총), 백설희(인문학공동체이음),백수경백종성백형근벨라변유리변정윤(한국비정규노동센터), 변혁당 당원보라성보란(전교조 여성위원회 사무국장), 보통비비새시(이리여고), 생생이(성공회대), 서가람서강범서분숙(르포작가), 서연경서유라서정명서정율서정호서정희서준상서준오서지영석용래(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선경지연선승희선지현선희(여성연합), 성지윤성지훈(공무원노조), 성현소라소원소이소현진(학생), 소희성손문숙손은숙(노동당), 손장희손형선솔리솔솔송민영송삼례송새송영인송연인송용기(노동자민중당), 송원영송유진송은아1, 송은아2, 송정윤송주리송진영(학생), 송하민(청소년유니온 위원장), 수영슬기시우시이석신동호(사회변혁노동자당 당원), 신미연(노동당), 신성연신성현(정의당 부산시당), 신수한신연지(이화여대 학부생), 신영채(꼼페미 소모임장), 신유선신은옥()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동북부지회 회장), 신은정신재솔(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신재영신주희신태균(경기도 광명시), 신화용(페미당당), 심기용심미섭심보선심승심인용심지은쌔미아리안기원(전농축북도연맹), 안머루안예슬안재만안희제약손양유진양은경(동북여성민우회), 양정진양종훈양종훈(회사원), 엄길정(현대차지부 해복투 의장), 에릭엘리프여공여기동여운희여은정(공공운수 전북버스지부 전일여객지회), 연세현(학생), 염보라예린오경진(한국여성단체연합), 오경훈오다건(프리랜서), 오돌(전교조), 오세요오세한(녹색당), 오수연오승은(공공운수노조 정책기획차장), 오유진오은지,오이정환(서울대학교), 오주희오진호우영욱(화섬연맹 엘지화학노조 수석부지부장), 우지안(페미당당), 우희종(서울대학교), 위정연(찍는페미), 유남규유수정유월유은지유지연(청년민중당 서울), 유현경,윤가현윤경미(제주 녹색당 당원), 윤김지영(건국대학교 교수), 윤민진(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윤수근(금소노조 조합원), 윤원필윤의진윤재민윤정원(녹색병원 산부인과), 윤정하은설은영(성폭력 상담원), 은진(서울대 법대), 은하선은희령이아란(전국청소년행동연대 날다 대표,성남청소년페미니즘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이거산(민중당 관악구위원회), 이경숙이경옥이관호이김건우이김춘택이나영(중앙대), 이도경이동우(기아해복투), 이동준(알바노조 인천 기획부장), 이랑이만신(삼성해복투), 이만재이민기(인문학공동체이음), 이민숙(전교조), 이민영이민정(고려대학교 대학원생), 이민중(윤웅태동지정신계승사업회운영위), 이민호(정의당), 이범연(한국지엠지부), 이병현이보혜(트위터리안), 이봄이산이상수이상희(녹색당), 이서영(학생), 이석범(데모당), 이설희(전교조), 이성남(노동당 평당원), 이성민이성준(노동당 평당원), 이세인이소연이소영이소희이수진이수호이순미(한림대 사회학과 연구교수), 이슬이슬기(Saya), 이슬비(알바노조), 이슬아이승엽이승익이승재이승현이승훈(연대회의 사무처장),이영은이영훈(건설노조), 이용미이우용이유림이유진이은이은선이은자(서울동북여성민우회), 이은재(개발원), 이은주(원종복지관해고자), 이은즌(대전여민회 사무국장), 이은지이은호이은호(서울대학교 베네핏), 이음이인실이임경(학생), 이재영이재희(부산성폭력상담소), 이정봉이정연이정은이정인이정주이정호(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이조은이종란(반올림), 이종민(아주대학교 페미니즘 소모임 파란), 이지이지민이지은이지선1, 이지선2, 이지수(변혁당), 이지순(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이지원(페미몬스터즈 활동가), 이지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 배관분회장), 이지현이지혜이진성이진호이진화이창근(쌍용자동차지부), 이창준(4.16도봉지킴이), 이채정이춘혜(디지털성범죄아웃), 이태영1, 이태영2, 이평과이풍현이하영(여성인권센터 보다), 이학인이한이해경(민우회), 이현미,이현웅이형로(국제코뮤니스트전망), 이혜란이혜리이혜림1, 이혜림2, 이혜민이혜숙(서울동북여성민우회), 이혜숙(마들주민회 사무국장), 이혜정(서울동북여성민우회), 이호연이휘선이휘철이희수이희욱(미술인), 이희조임경일임민경임소연임신규(정의당), 임윤아임재원(노동당 평당원), 임천용임현정임형택임혜민임혜정임혜정(전교조 여성위), 장규진장봄(서교인문사회연구실), 장선희장성권(목수), 장예정장은지(국민대학교 재학생), 장찬(정의당 성북구위원회), 장현정장희도재윤전경진전누리전박길수전우림전지윤(다른세상을향한연대), 정경직정광호정근와정나일선정대일(민국파),정동준정보라정상철정성경정성도(lg화학), 정성민정수린정수빈정예림정예주정우정우성(녹색당), 정유민정윤심(다른세상을향한연대), 정은주정은희정의금정재량정재웅정재원(국민대학교 교수), 정정훈(서교인문사회연구실), 정지운정지윤정지인정지혜정진영정창조(노들장애학궁리소), 정해웅정현석정현수정현우정현재(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 사무국장), 정혜원(금속노조 조합원), 정혜진정호암정호준정화인정휘아제솔지(전교조 울산지부), 조나은조다희조덕연조석현조선아조영은(생활교육공동체 공룡), 조원하(충남건설지부 조직차장), 조은샘(학생), 조은영조재연조정근(정의당), 조정원조진희(전교조 서울지부 여성위원회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 조한진희(반다), 조현정조혜경(노동당 당원), 조혜란(대학생), 주기철주윤아(전교조 여성위원회), 주인중간계(한국인터섹스당사자모임), 지안지연지오(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지완(변혁당), 지윤지윤종지하(붉은몫소리), 지현탁진아진영진웅용진윤경채은(페미당창당모임), 채효정(후마니타스칼리지 해고강사),초코냠냠(튤립연대(운영위원), 최강희최고운최광훈최병현최보희(전국교육공무직본부), 최선엽(고려대학교 고전번역협동과정 대학원생), 최성경최성구(농부), 최수경최수정최시은(하양여자고등학교), 최연경최영운(자영업), 최윤수최윤아최윤정1, 최윤정2, 최은우최은주최은혜(인문학협동조합), 최자영(군포여성민우회), 최자영최재훈(경계를넘어), 최정화1, 최정화2, 최지양최지우최진(일월물류 청송팀장), 최태규(다른세상을향한연대), 최현정최혜영(전교조), 최효재탁주영(서울동북여성민우회), 태로(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즈), 태연태준호(사무금융노조원), 팥경단(경북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KFC), 페미니즘 멀티카페 두잉 대표하성안하주현(청페미), 하지연하지윤한 대원한별한상연한석호한소망한송우한이계영(인문사회과학 출판인 협의회(인사회성추행 사건 피해자), 한정선1, 한정선2, 한정수(전주 여성주의 독서모임 리본), 한지선해람해아허나윤(작은여행 대표), 허원영허지영허진(고려대 국문과), 현소희현수미(학생), 현직호연호연지기호준(한양대), 홍기정홍기헌홍명교홍선경홍수연홍지예황다솔황다형(다산콜센터), 황미선(전교조 여성위 부위원장), 황성현황수선(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황유나(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황은진(홍익대학교 판화과 재학), 황정인황종원황주영(서울시립대학교), 황지영황진영(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조합원), 희음(시인), 희정(기록노동자), Camilo Torres(Hermit on Earth), Evelyn(매니저), Hions, RainySun, Roland Kim, Yyy(이상 가나다순753)



    sdsdfdsdgd.JP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123 2024-03-20
notice communistleft 185 2024-03-08
notice communistleft 214 2024-02-26
notice communistleft 227 2024-02-21
notice communistleft 215 2024-01-24
notice communistleft 455 2023-10-16
notice communistleft 10677 2019-04-12
notice communistleft 7587 2018-06-06
124 communistleft 174 2023-09-16
123 communistleft 187 2024-01-15
122 communistleft 343 2023-09-21
121 communistleft 349 2023-10-14
120 communistleft 362 2023-09-14
119 communistleft 491 2023-05-18
118 communistleft 519 2023-07-14
117 communistleft 528 2023-04-13
116 communistleft 825 2023-01-14
115 communistleft 880 2023-03-10
114 communistleft 925 2023-03-08
113 communistleft 1137 2023-02-14
112 communistleft 1157 2023-01-19
111 communistleft 1210 2023-02-24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