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투쟁
  • 재능교육투쟁 승리 집/중/집/회.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 조회 수: 3591, 2015-03-27 09:14:13(2015-03-26)
  •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재능집중메인.jp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306 2024-02-29
notice communistleft 283 2024-02-28
90 communistleft 7240 2019-02-06
89 communistleft 3859 2019-03-14
88 communistleft 4171 2019-03-26
87 communistleft 3806 2019-03-26
86 communistleft 2791 2019-04-04
85 communistleft 3300 2019-04-09
84 communistleft 2654 2019-04-15
83 communistleft 3016 2019-05-02
82 communistleft 2889 2019-05-13
81 communistleft 2864 2019-05-14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