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164 | 2024-02-29 | ||
communistleft | 156 | 2024-02-28 | ||
210 | communistleft | 3275 | 2015-06-11 | |
209 | communistleft | 3281 | 2015-06-24 | |
208 | communistleft | 3987 | 2015-06-30 | |
207 | communistleft | 4236 | 2015-08-18 | |
206 | communistleft | 3532 | 2015-08-24 | |
205 | communistleft | 3657 | 2015-08-25 | |
204 | communistleft | 3753 | 2015-09-01 | |
203 | communistleft | 3511 | 2015-09-10 | |
202 | communistleft | 5850 | 2015-09-13 | |
201 | communistleft | 5029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