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267 | 2024-02-29 | ||
communistleft | 250 | 2024-02-28 | ||
130 | communistleft | 6722 | 2018-09-17 | |
129 | communistleft | 5658 | 2018-09-17 | |
128 | communistleft | 6137 | 2018-09-05 | |
127 | communistleft | 2939 | 2018-09-03 | |
126 | communistleft | 3542 | 2018-08-31 | |
125 | communistleft | 4069 | 2018-08-29 | |
124 | communistleft | 2863 | 2018-08-25 | |
123 | communistleft | 3759 | 2018-08-23 | |
122 | communistleft | 4161 | 2018-08-22 | |
121 | communistleft | 4639 | 201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