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207 | 2024-02-29 | ||
communistleft | 212 | 2024-02-28 | ||
240 | communistleft | 13027 | 2012-12-15 | |
239 | communistleft | 10079 | 2012-12-22 | |
238 | communistleft | 5322 | 2013-05-07 | |
237 | communistleft | 3980 | 2013-08-23 | |
236 | communistleft | 4395 | 2013-09-05 | |
235 | communistleft | 4669 | 2013-12-20 | |
234 | communistleft | 5040 | 2013-12-28 | |
233 | communistleft | 4605 | 2014-02-26 | |
232 | communistleft | 3624 | 2014-05-01 | |
231 | communistleft | 3857 | 201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