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165 | 2024-02-29 | ||
communistleft | 161 | 2024-02-28 | ||
40 | communistleft | 10978 | 2020-07-07 | |
39 | communistleft | 2660 | 2020-07-09 | |
38 | communistleft | 2880 | 2020-07-16 | |
37 | communistleft | 2939 | 2020-08-03 | |
36 | communistleft | 2448 | 2020-08-11 | |
35 | communistleft | 5574 | 2020-08-13 | |
34 | communistleft | 11785 | 2020-08-20 | |
33 | communistleft | 6717 | 2020-09-03 | |
32 | communistleft | 5569 | 2020-10-04 | |
31 | communistleft | 2058 | 202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