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투쟁
  • 재능교육투쟁 승리 집/중/집/회.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 조회 수: 3462, 2015-03-27 09:14:13(2015-03-26)
  •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재능집중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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