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223 | 2024-02-29 | ||
communistleft | 218 | 2024-02-28 | ||
210 | communistleft | 2099 | 2020-10-07 | |
209 | communistleft | 5626 | 2020-10-04 | |
208 | communistleft | 6789 | 2020-09-03 | |
207 | communistleft | 11840 | 2020-08-20 | |
206 | communistleft | 5631 | 2020-08-13 | |
205 | communistleft | 2488 | 2020-08-11 | |
204 | communistleft | 3000 | 2020-08-03 | |
203 | communistleft | 2923 | 2020-07-16 | |
202 | communistleft | 2718 | 2020-07-09 | |
201 | communistleft | 11023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