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해방글터 '시노래 문화제'가 오랜만에 차광호 동지가 농성 중인 "굴뚝" 아래서 다시 열립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우창수, 류금신 동지도 ^^
동지들의 시와 노래가 단순한 울림이 아니라 '전망'이 되고 '무기'가 되는 것은 동지들이 서 있는 자리가 바로 그곳이기 때문입니다.
소수라도 원칙을 지키며 투쟁하는 곳, 낡은 것과 단절하고 새로운 운동을 싹 틔우는 곳, 그곳에 동지들이 늘 함께 있었습니다.
조만간 재능교육 투쟁 농성장에서의 세 번째 '시노래 문화제'를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310 | 2024-02-29 | ||
communistleft | 287 | 2024-02-28 | ||
210 | communistleft | 2235 | 2020-10-07 | |
209 | communistleft | 5834 | 2020-10-04 | |
208 | communistleft | 7025 | 2020-09-03 | |
207 | communistleft | 12019 | 2020-08-20 | |
206 | communistleft | 5788 | 2020-08-13 | |
205 | communistleft | 2647 | 2020-08-11 | |
204 | communistleft | 3251 | 2020-08-03 | |
203 | communistleft | 3053 | 2020-07-16 | |
202 | communistleft | 2986 | 2020-07-09 | |
201 | communistleft | 11203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