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투쟁
  • <성명> 국가보안법을 역사의 무덤으로!
  • 7년 전 성명서는 정권이 바뀌었어도,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졌어도 여전히 유효하다. 
    국가보안법과 자본주의를 역사의 무덤으로 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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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가보안법을 역사의 무덤으로!

    1% 자본가계급을 위한 자본주의 체제는 이미 고장이 나서 작동을 멈추려고 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자본가계급은 당황하고 있다. 그래서 자본가계급은 노동자계급에게 자본주의 위기상황을 폭력적으로 전가하고 혹심한 탄압을 가하고 있다. 억압과 착취 없는 세상을 향한 역사발전의 합법칙적 과정을 온전하게 내어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몰락하는 자본주의가 노동자계급에게 전가하는 고통이 그 아무리 야만적이라 해도 노동자계급의 투쟁을 막을 수 없다. 모든 대륙에서 노동자들과 민중들의 투쟁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점거운동은 세계적 혁명으로만 끝날 수 있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처럼 지금의 시대는 노동자계급의 혁명이냐 아니면 썩어 문드러져가는 자본주의가 토해내고 있는 오물을 노동자계급이 뒤집어 쓸 것이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국가보안법으로 사노련을 기소했다. 기소장에는 촛불투쟁, 쌍용차투쟁, 이랜드 투쟁, 용산철거민 학살에 맞선 투쟁에 개입했다고 적시하고 있다. 사회주의자들은 이러한 모든 투쟁을 자신의 투쟁으로 여기고 함께했다. 앞으로도 여전히 자본에 맞선 투쟁에 전면에 설 것이다. 몰락해가는 자본주의는 노동자계급의 모든 투쟁들 속에서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괴물을 끄집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사회주의자들은 노동자계급 혁명과 투쟁에서 가장 일관된 의식적 대변자이다.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처박혔어야 할 국가보안법을 통한 사회주의자 탄압도 결코 역사발전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 국가보안법이야말로 99% 노동자, 민중을 탄압하기 위한 1% 자본가계급의 체제유지법이다. 이처럼 낡은 체제유지법으로 사회주의자들을 탄압하는데 검찰, 법원이 나선다면 그러한 국가기구가 자본가계급의 위원회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증시켜주는 것이다.

    12월 16일에 열리는 사노련 항소심 선고는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역사발전 과정에 대한 판결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그 어떠한 판결도 결코 역사를 이겨 본적이 없다. 어떠한 판결도 결단코 사회주의를 향한 노동자계급의 투쟁을 멈추게 할 수 없다.

    사노련은 무죄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국가보안법과 자본주의를 역사의 무덤으로!

    2011년 12월 15일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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