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계급투쟁
-
조회 수: 4761, 2019-08-19 21:19:21(2019-08-19)
-
저 곳누구든 저 곳에 올라갈 때내려갈 생각을 하고 올라간 것은 아니라네한 발 한 발 허공을 딛는 힘은오로지 마지막 남은 떨림 뿐이라네저 곳붙잡을 수 없는 바람이 태어나는 곳밤낮으로 해와 달이 말라가는 곳저 곳벌거숭이 하늘에서 내려가도편안히 발 딛을 땅 찾지 않으려네저 높은 곳한 사람이 사는 곳또 누가 평생을 다해또 누가 목숨을 다해- 임성용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communistleft | 229 | 2024-02-29 | |
|
| communistleft | 220 | 2024-02-28 | |
| 170 | communistleft | 2551 | 2019-08-06 | |
| 169 | communistleft | 3723 | 2019-07-23 | |
| 168 | communistleft | 2956 | 2019-07-18 | |
| 167 | communistleft | 2719 | 2019-07-14 | |
| 166 | communistleft | 2792 | 2019-06-26 | |
| 165 | communistleft | 3754 | 2019-06-22 | |
| 164 | communistleft | 4336 | 2019-06-13 | |
| 163 | communistleft | 3491 | 2019-06-12 | |
| 162 | communistleft | 4976 | 2019-05-24 | |
| 161 | communistleft | 3583 | 2019-0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