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장애인도 당당히 노동하며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소중한 국민이다. 하지만 장애인이 노동하지 못하고 지역사회에서 평등하게 살아갈 수 없는 지금의 현실은 사회구조적인 문제이며, 개인 의지로써 극복할 수 없다. 더욱이 이 같은 망언을 서슴없이 일삼는 정치인들은 그러한 차별적인 현실을 더욱 공고히 할 뿐이다. 양 거대 정당 관계자의 장애인 비하발언은 상습적이다. 바야흐로 총선 정국을 맞아 앞으로 더 심각한 비하발언이 횡행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이번 비하발언에 대해 즉각 멈추고 진심으로 공개사과하라. 또한 전체 당원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장애인인권교육을 시행하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214 | 2024-02-29 | ||
communistleft | 212 | 2024-02-28 | ||
210 | communistleft | 3303 | 2015-06-11 | |
209 | communistleft | 3312 | 2015-06-24 | |
208 | communistleft | 4008 | 2015-06-30 | |
207 | communistleft | 4259 | 2015-08-18 | |
206 | communistleft | 3547 | 2015-08-24 | |
205 | communistleft | 3682 | 2015-08-25 | |
204 | communistleft | 3779 | 2015-09-01 | |
203 | communistleft | 3535 | 2015-09-10 | |
202 | communistleft | 5874 | 2015-09-13 | |
201 | communistleft | 5055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