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투쟁
  •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계급투쟁 : 파업 투쟁의 발전 (2020.06)
  • 조회 수: 11021, 2020-08-03 11:24:43(2020-07-07)

  • 06ST 0.jpg
    06ST 1.jpg 06ST 2.jpg
    06ST 3.jpg
    06ST 4.jpg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계급투쟁 :  파업 투쟁의 발전 (2020.06)


    1. 파업 횟수 두 배 증가

    66개 나라에서 파업투쟁을 벌였다. 5월 317회, 6월 655회
    10회 이상 파업을 벌인 나라는 7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났다.


    2. 투쟁의 중심은 유럽과 지중해로 이동했다

    프랑스 172회, 이탈리아 89회, 인도 50회, 미국 44회, 스페인 28회


    3. 보건, 제조, 운송 노동자들이 파업을 이끌고 있다

    보건 노동자, 제조업 노동자, 운송 노동자, 서비스 노동자, 1차산업 노동자, 청소 노동자, 교육 노동자, 관리 노동자, 건설 노동자,
    "총파업 7회",  거의 모든 부문의 노동자들이 투쟁하고 있다.

    모든 투쟁은 위기의 근본 원인인 자본주의에 맞선 투쟁으로 발전해야 한다.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군대, 경찰, 전쟁생산, 국경, 임금노동 폐지!!!

    - 코로나19 위기 전가, 자본주의에 맞선 계급투쟁 기록 -

    <출처> 해방  https://nuevocurso.org/las-luchas-en-junio/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223 2024-02-29
notice communistleft 218 2024-02-28
238 communistleft 219 2023-07-27
237 communistleft 394 2023-08-23
236 communistleft 449 2023-07-31
235 communistleft 505 2023-08-01
234 communistleft 655 2023-03-23
233 communistleft 1412 2022-11-24
232 communistleft 1583 2022-06-28
231 communistleft 1745 2019-01-27
230 communistleft 1756 2022-06-28
229 communistleft 1970 2022-07-04
228 communistleft 1986 2022-07-15
227 communistleft 2096 2020-10-07
226 communistleft 2259 2018-04-07
225 communistleft 2264 2020-03-10
224 communistleft 2290 2022-04-15
223 communistleft 2293 2018-12-15
222 communistleft 2297 2020-03-09
221 communistleft 2333 2020-01-0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