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확산세이지만 쿠팡의 노동환경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피해노동자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고, 오히려 목소리를 내는 노동자를 해고했습니다.

로켓배송에 가려진 노동권 제로기업 쿠팡, 피해노동자들에게 사과 하고 노동자를 존중할 것을,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무에 대해 무겁게 생각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부역시 감염병에 더 취약한 사업장의 노동자들의 안전과 권리가 잘 지켜질수 있도록 제대로 관리하고 감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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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발 코로나19
피해노동자 투쟁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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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선언기금(9/1신문광고 게재) ★

- 1인 3,000원, 8/28까지
- 3333-13-4820925 (카카오뱅크 조혜연)

- 지지선언 링크
=> http://bit.ly/쿠팡노동자지지선언

- 문의 : 010-3260-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