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뮤니스트
  • 코뮤니스트 운동의 과거·현재·미래 : 「코뮤니스트」 1~3호
  • 조회 수: 2125, 2020-04-22 11:51:01(2020-02-09)
  • [창간호를 내며] 진보, 좌파의 불안한 허상, 코뮤니스트의 이념과 원칙을!

     

    시대와 공간, 계급투쟁이 어울려 역사가 되지만, 역사가 또한 시대정신과 계급 주체를 불러낸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가? 2008년 이후 자본주의는 폭발했고, 전 세계는 대공황이다. 역사적 시각에서 본다면, 쇠퇴하는 자본주의가 수술대 위에 올랐다. 수술대 위에 오른 자본주의를 집도하는 것은 프롤레타리아 계급투쟁에 달려있다. “프롤레타리아트는 혁명적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맑스의 언급을 기억하자.

     

    미국 월가 점거 투쟁에 이어, 최근 유럽의 긴축 반대 투쟁은 그 기세가 맹렬하다. 계급투쟁을 통해서 프롤레타리아 대중은 스스로 변화하면서, 자신의 계급의식을 획득한다. 프롤레타리아 투쟁의 역사는 지금 진행 중이다. 요컨대 자본주의는 국내외 계급 관계, 세계 질서를 재편하지 않고서는 극복할 수 없는 구조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역사적 시기에, 대선을 앞두고 서구 사민주의 베끼기에 급급한 개혁주의 진보· 좌파 세력이 이합집산으로 모인다. 더구나 97년 국민승리21 종이정당처럼, 임시 선거용 가설정당까지 등장했다. 이쯤 되면 선거 중독 당이다. 여기에 최소한 노동자계급정치가 끼어들 틈이 없다는 사실만 지적하자!

     

    우리는 코뮤니스트(Communist) 정치 운동을 이제 시작한다.

     

    <코뮤니스트> 창간호 특집 기획에서 오세철은 대통령 선거 정세를 맞이하면서, 무엇보다 92년 민중후보 사회주의 강령 투쟁취지를 언급하면서, 현 시기 사회주의 정치 실종을 말한다. 대중의 직접행동을 요구한다. 편집부 명의 글은 그간 사회주의 정치운동 평가와 전망, 코뮤니스트의 역할, 새로운 프롤레타리아 운동을 제안한다. 코뮤니스 정치원칙을 세우자는 이형로의 글은 역사적인 소련 사회의 경험, 스탈린주의, 코민테른의 타락을 분석하고 공산주의 운동과 혁명운동의 원칙을 주장한다. 특히 현 시기 쟁점이 되는 노동자정당, 공동전선을 비판하고, 혁명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독일 공산주의 좌파와 이탈리아 공산당-국제공산당 교훈에서 남궁원과 이형로는 타락한 코민테른에 맞선 독일 좌파, 이탈리아 당 경험의 역사를 상세하게 다룬다. 국제공산주의경향 번역 글은 당과 계급의 분석을 위한 의식의 문제를 다뤘다.

     

    계급투쟁 소식은 민주노총의 하반기 총파업이 소리 없이 사라진 가운데, 쌍용 자동차 등 투쟁사업장의 공동투쟁을 일지별로 생생하게 전해준다. 임경일은 관료주의가 팽배해 있는 형식적인 민노총 투쟁보다 현장 투쟁의 목소리를 값지게 대변한다. 성승욱은 장애등급제 폐지 투쟁은 장애인 예산 확보 및 확대를 위한 투쟁과는 질적으로 다른 사안이며, 자본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장애의 계급적 본질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급투쟁의 새로운 계기로 파악한다.

     

    <코뮤니스트>는 세계 노동자 투쟁, 국제 정세와 기획 논쟁을 강화할 생각이다. 첫 시도로 유럽 긴축반대 투쟁의 핵심에 서 있는 스페인 문제를 다뤘다. 스페인 국민당 정부의 노동계급 생활 조건에 관한 무자비한 공격을 비판하고 투쟁을 진척시키고 제안하기 위한 국제공산주의흐름의 상황 분석을 실었다. 기획번역/논쟁으로 논문 형식의 글로, 북한 문제와 자본주의 쇠퇴, 레닌의 <좌익공산주의, 유아적 무질서; 배신자들의 비난>을 실었다. 특히 자본주의 쇠퇴 문제는 계속 연재할 번역할 생각이다.

     

    문화 예술은 임성용 시인과 조성웅 시인의 기고 글을 받았다. 임성용은 부르주아들이 만들어놓은 공고한 질서의 전복을 꿈꾸는 프롤레타리아 노동문학의 의의에 대해서, 조성웅은 계급 문학을 사수하는 노동자들의 공간인 해방글터 상황과 작지만 소중한 시도인 시와 노래의 새로운 공동체 시간글을 보내왔다.

     

    서평은 자본주의 위기와 함께 극우 보수 민족주의 세력이 준동하고 있는 이때, 파시즘을 주제로 한 두 권의 책, 라이히 <파시즘의 대중심리>와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골랐다. 비교해서 읽고 싶은 책이지만 선뜻 다가서기 힘든데, 현철민은 이념과 역사적 현실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전해주고 있다.

     

    좌익공산주의 역사와 인물은 한국 사회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공산주의 좌파 역사 문헌과 인물을 앞으로 계속 소개 번역할 생각이다. 남궁원은 세계혁명을 둘러싸고 레닌과 대립했던 유럽 좌익공산주의자인 호르터의 주장과 당시 인터내셔널 건설을 둘러싼 논쟁 글을 번역 소개한다.

     

    <국제코뮤니스트전망>을 출범하면서, ‘코뮤니스트창간호를 발간한다. 우리는 이 책을 사서 읽는 동지들을 단순한 구매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역사의 시대에 서서 함께 활동하는 동지로 생각한다. 동지들의 적극적인 비판적 문제의식을 기대한다. 우리는 항상 열려있고, 동지들과 토론하기를 원한다.

     

    애매모호한 진보 좌파, 노동 정치에 대한 허상을 깨고, 코뮤니스트의 이념과 원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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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호 목차

     

    창간 특집 : 코뮤니스트 운동을 위하여

    서론: 사회주의 정치의 실종 오세철

    코뮤니스트 정치조직을 출범하면서 편집부

    코뮤니스트 조직의 정치원칙을 세우며 이형로

    독일 혁명과 좌익공산주의 남궁원

    이탈리아 당 운동 역사 이형로

    의식의 문제: , 계급 토론을 위한 기초 국제공산주의경향

     

    계급투쟁

    왜 진보적 장애인 운동은 "장애등급제 폐지'를 외치는가 성승욱

    투쟁사업장 공동행동 투쟁 임경일

     

    국제 정세

    스페인에서 긴축 국제공산주의흐름

     

    기획/논쟁

    북한, 스탈린주의와 마오주의가 종착된 봉건적 주체주의 오세철

    [기획번역1] 자본주의 쇠퇴 논쟁:

    대공항은 혁명가에게 자본주의의 쇠토를 입증시킨다 국제공산주의흐름

    [기획번역2] 좌익 공산주의, 유아적 무질서: 배신자들의 비난 국제공산당

     

    문화 예술

    문학. 그것은 짓눌린 삶으로부터 임성용

    시와 노래의 새로운 공동체 시간을 위해 조성웅

     

    좌익공산주의 역사와 인물

    우리는 왜 4차 공산주의 인터내셔널이 필요한가? 호르터

     

    서평

    라이히 <파시즘의 대중심리>와 히틀러 <나의 투쟁> 이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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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뮤니스트 2호를 내면서

     

    지난해 10월 우리는 [국제코뮤니스트전망] 출범을 하면서, “우리는 혁명주의 세력의 노선 투쟁을 통한 경쟁과 연대·단결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동안 혁명세력이 반혁명적 스탈린주의 세력이나 민족주의 세력, 각종 기회주의 세력과 대적 전선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해 온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독자적인 사상노선으로 논쟁하고 계급으로부터 검증을 통해 신뢰를 획득하는 단계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독자적인 사상노선은 <코뮤니스트>지 편집 방향인 좌익공산주의를 뜻한다.

     

    창간호가 나간 이후 우리는 글이 어렵다는 충고를 들었다. 이것은 무엇보다, 그간 한국 사회에서 익숙하지 않았던 공산주의 좌파 역사, 사상이론, 생소한 조직 명칭에서 오는 불가피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수술대 위에 오른 자본주의 쇠퇴 상황에서, 과거 맑스-레닌주의(스탈린주의)를 비판하면서, 어떠한 사상 이론이 필요한가를 계속 문제제기하면서 발전시키려 한다. 분명 의욕은 앞서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 창간호에서 밝혔듯이, 우리는 이 책을 읽는 동지들이 역사의 시대에 서서 함께 활동하는 동지로 생각하며 비판적 문제의식을 기대한다.

     

    창간호에 이어 6개월 만에 2호를 발행한다.

     

    특집 글에서 오세철은 최근까지 자본주의 위기와 쇠퇴 논쟁 역사를 개괄하면서, 자본주의 위기 역사를 쇠퇴의 마지막 단계로 보는 근거와 함께 한국 코뮤니스트 운동의 역사적 평가와 방향을 모색한다. 이형로는 대선 결과를 단순한 표 분석이 아니라, 선거 이전과 선거 이후 계급의식변화에 대한 총체적 분석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과 좌파 정치세력 입장을 비판한다. 공산주의 운동 전면화를 주장한다.

     

    정세 글에서 정현철은 노동운동 위기를 노동자 민주주의 측면에서 제기한다. 노조집행부와 대의원 장악, 자발적 노동자 투쟁을 가로막는 노조 상층기구와 의사결정구조 등을 비판한다. 시급한 것은, 직접 민주주의에 기초한 노동자민주주의관점과 실천이다. 신정현은 경기도 이천 LCD 제조업체 하이디스 자본의 구조조정과 자본철수, 공장폐쇄 협박에 맞서, 공세적인 공장점거 투쟁과 자발적인 평조합원 투쟁을 강조한다.

     

    국제동향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좌익공산주의 계열인 국제공산주의좌파의 분파(FICL), 국제주의 전망(IP)의 분석을 번역해서 실었다. FICL은 아프리카 말리에서 프랑스 군사 개입을 둘러싸고, 주요 제국주의 세력사이에 이해관계와 대립을 다룬다. IP는 아랍의 봄, 스페인의 분노한 사람들’(indignados), ‘점거운동’(Occupy Movement)의 역동성과 약점을 비교 분석하면서, 발본적 변혁 전망의 중요성을 명확히 한다. 단편적이지만, 국제정세와 국제 계급투쟁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기획연재번역 글은 국제공산주의흐름(ICC) <국제주의평론>에 연재되고 있는 자본주의 쇠퇴 논쟁을 옮겼다. 이 글에서 우리는 자본주의 번영과 위기, 쇠퇴 원인을 둘러싼 혁명가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논쟁을 볼 수 있는데, 좌익공산주의 틀에서 보면, 로자 룩셈부르크와 그로스만-매틱으로 이어지는 정치경제학적 논쟁이다. ICC는 로자 룩셈부르크의 분석(자본주의 잉여가치 실현 문제)을 주요 방법론으로 채택하면서, 자본주의 40년의 공공연한 위기는, 자본주의 쇠퇴가 종착역에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자본주의 쇠퇴 논쟁 글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은 5년 넘게 거리에서 원직복직 쟁취, 노조탄압에 맞선 재능교육 노동자 투쟁을 형상화한 임성용 시인의 만행! 1,934시를 실었다.

     

    좌익공산주의 역사와 인물은 독일에서 1920년대와 1930년대 걸쳐 좌익공산주의자로 활약한 칼 코르쉬 소개와 혁명적 코뮌 글을 싣는다. 책 소개로는 좌익공산주의자인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회민주당의 위기(일명 유니우스 팸플릿)>와 막스 갈로의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을 소개한다. 유니우스 팸플릿은 빛나는 전망 출판사에서 올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인데, 국제공산주의흐름이 쓴 서문을 먼저 소개한다.

     

    또 한 권의 <코뮤니스트>를 낸다. 하나하나가 산고의 과정이다. 동지들의 애정을 바란다.

     

    20134

     

     

     

    2호 목차


    기획특집

    자본주의 쇠퇴기 코뮤니스트 운동의 전망 | 오세철

    [대선평가와 정치운동 전망] 어제 우리를 속인 낡은 정치가 오늘도 여전히 노동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 이형로

    정세

    노동자연대와 노동자 민주주의 복원을 위해 | 정현철

    노동자가 공장의 주인임을 선언하자! (다국적 자본의 자본철수에 맞서 투쟁하는 하이디스 노동자들) | 신정현

    국제

    아프리카 말리에서 전쟁 | 국제공산주의좌파의 분파 (옮긴이 : 김명수)

    계급투쟁에 대한 공헌 | Internationalist Perspective (옮긴이 : 성승욱)

    기획번역

    자본주의 쇠퇴 논쟁 : 40년의 공공연한 위기 40년의 공공연한 위기는

    자본주의 쇠퇴가 종착역에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 국제공산주의흐름 (옮긴이 : 오세철)

    인물소개

    좌익공산주의 역사와 인물 혁명적 코뮌 칼 코르쉬 | 남궁원

     

    문화예술

    만행! 1,934| 임성용

     

    책소개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회민주당의 위기 (일명 유니우스 팸플릿) | 국제공산주의흐름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을 읽고 | 이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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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뮤니스트 3호를 내면서

     

    먼저 초여름에 내기로 했던 3호를 여름이 다 갈 무렵에야 발행한 것은 우리에게 큰 아픔이 있었기 때문이다. '코뮤니스트'라는 이름을 제안한 것에서부터 코뮤니스트의 기획에서 출판까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아오던 남궁원 동지가 우리 곁을 떠났기 때문이다. 지난 414일 귀가 중 불의의 추락 사고를 당해 경희대 의료원에서 생사를 다투던 동지가 많은 사람들의 소생 기원에도 74일 우리 곁을 떠나갔다.

     

    남궁원 동지가 20여 년에 걸쳐 걸어온 길은 한국사회에서 보기 드문 코뮤니스트 혁명가의 길 그것이었다. 가장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살아왔던 그는 늘 외로웠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병상에서 사투를 벌인 80여 일과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는 순간까지 수많은 동지들과 친구들이 곁을 지켰다. 아픔의 시간이었지만, 그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가꾸던 시간이 더욱 길었기에, 그가 남겨준 모든 것을 코뮤니스트 운동에 담아 산 자들의 역할을 다하려 한다.

     

    이번 호는 남궁원 동지 추모특집으로 만들었다. 모두에게 아픔의 시간이었지만, 코뮤니스트를 만드는 동안 모두가 남궁원 동지가 되어 함께 만들었다.

     

    추모특집은 남궁원 동지가 열정적으로 살아왔던 코뮤니스트의 길을 글과 그림과 시로 담았다. 그리고 남궁원 동지의 공산주의 출판운동에 대한 공헌을 기리고자 동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빛나는 전망의 책을 소개했다.

     

    3호의 특집은 후퇴하는 민주주의 속에서 부르주아 민주주의를 넘어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의 전망을 밝히고자,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와 혁명조직의 구조'를 다뤘다. 노조를 넘어선 운동을 전망하면서 평의회 운동에서의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 실현을 주장하는 글과 국제적인 코뮤니스트 조직의 예를 들면서 혁명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소개, 평가하는 글을 실었다. 민주집중제를 넘어선 국제적인 규모의 중앙화 문제와 새로운 인터내셔널 건설의 경로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코뮤니스트 조직의 민주주의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정리한 글을 외부기고 받아 실었다.

     

    정세와 계급투쟁은 국제주의 조직으로써 국내의 계급투쟁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계급투쟁 상황을 국내상황과 동일하게 다뤄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국제적인 수준에서 기사를 실었다.

     

    기획연재번역 글은 1, 2호와 같이 '자본주의 쇠퇴논쟁' 글과 레닌의 좌익공산주의, 유아적 무질서; 배신자들의 비난을 실었다. 그리고 민족주의 비판 글이 연재로 추가되었다.

     

    이번 호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글과 내용을 실었다. 글의 깊이와 관계없이 모든 글에 동지들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고 믿기에 자세한 소개와 설명은 생략했다. 무겁지만 정독을 부탁한다.

     

    좌익공산주의자들은 코뮤니스트를 별이라 부르지 않는다. 우상과 상징을 스스로 만들지도 않는다. 하늘 위에 빛나는 것이 아니라, 늘 아래로부터 어둠을 헤쳐 나가기 때문이다. 남궁원 동지는 아마도 이 말만을 남기고 떠났을지도 모른다.

     

    "나는 살아있는 동안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제 동지들이 가야 할 길을 가기를"

     

    2013817

    코뮤니스트를 만드는 사람들

     

     

    3호 목차

     

    남궁원 동지 추모 특집

    안녕! 남궁원!

    추모시 | 임성용

    남궁원 동지를 추억하는 시인의 일기 | 조성웅

    남궁원 동지가 걸어온 고집스럽던 그 길목에 한편의 이야기 | 윤문호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사건 | 오세철

    덩치만큼이나 오지랖 넉넉하고 푸근했던 사내 | 이승찬

    사랑| 백영화

    남궁원 동지의 공산주의 출판 활동

    세계혁명- , 평의회, 노동조합

    좌익공산주의

    노동자평의회와 공산주의 길

    다시 혁명을 말한다

    , 학문, 예술, 혁명의 사중주

     

    특집 :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와 혁명조직의 구조

    노조를 넘어선 새로운 운동과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에 대하여 | 이형로 · 정현철

    혁명가조직 구조와 기능 | 이형로

    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 | 이정인

     

    정세와 계급투쟁

    재능지부 문제 : 새로운 의사 결정 구조를 위하여 | 국제코뮤니스트전망

    거리시위와 계급 권력 | D.Valerian (옮긴이 : 김명수)

    노동조합과 코뮤니스트 | 성승욱 · 이형로

    만덕5지구와 개발동맹들 | 윤웅태

    인터뷰] 영상활동가 김수목 동지 | 김수목

     

    기획번역 연재

    기획번역1.파국의 시대 | 국제공산주의흐름 (옮긴이 : 오세철)

    기획번역2.좌익공산주의, 유아적 무질서: 배신자들의 비난(2) | 국제공산당

    기획번역3.민족주의는 계급투쟁의 치명적인 독이다. | 국제주의자목소리 (옮긴이 : 성승욱)

     

    인물소개

    헤르만 호르터를 추모하며 | H.칸느 메이예르 (옮긴이 :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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