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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배계급은 전쟁의 제단에 희생을 요구한다.
  • 조회 수: 2547, 2022-04-28 19:45:01(2022-03-15)
  • 지배계급은 전쟁의 제단에 희생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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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여러분이 수십만 명의 피난민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피난하려고 한다면, 그중에서 18세에서 60세 사이의 남성이라면 여러분은 아내, 자녀, 노부모와 강제로 분리될 것이다. 여러분은 이제 징집되어 진격하는 러시아 군대와 싸울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도시에 머문다면, 군사 목표물을 겨냥한 것으로 여겨지는 포격과 미사일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1991년 영광스러운 걸프전에서 처음 들었던 것처럼 주택가, 학교, 병원이 파괴되고 수백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부수적인 피해"를 항상 야기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러시아 군인이라면,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여러분을 해방자로 환영할 것이라고 들었을지 모르지만, 그 거짓말을 믿는 대가를 피로 치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제국주의 전쟁의 현실이며, 오래갈수록 죽음과 파괴의 피해는 더 커질 것이다. 러시아군은 체첸과 시리아에서 그랬던 것처럼 도시 전체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크라이나에 쏟아져 들어오는 서방 무기들은 전쟁의 참상을 확대할 것이다.

     

    암흑의 시대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최근 기사 중 하나에서 영국의 우익 신문인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세계가 빈곤, 비합리성과 전쟁의 새로운 암흑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헤드라인을 게재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해체로 빠져드는 세계적인 체제 안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점점 더 감추기 어려워지고 있다. 그것이 전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의 영향이든, 지구가 직면한 생태 재앙에 대한 최근의 끔찍한 예측이든, 경제 위기로 인한 빈곤의 증가든, 제국주의 사이 갈등 심화로 인한 매우 명백한 위협이든, 또는 한때 주변적인 종말론적 전설과 음모론에 의해 촉발된 정치, 종교적 세력의 출현이든 상관없이, 비록 그들의 의견을 쓰는 작가들이 자본주의의 모순 속에서 이 모든 것의 뿌리를 찾기는 힘들다 할지라도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헤드라인은 현실의 묘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1989~91년 동구권과 소련의 붕괴 이후, 우리는 20세기 초부터 이미 낡은 것이 되어버린 세계 사회 체제가 쇠퇴의 새로운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우리는 냉전의 종식이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세계 질서를 가져올 것이라는 약속과는 반대로 새로운 단계가 무질서의 증가와 군사주의 확대로 특징지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90년대 초 발칸반도의 전쟁, 1991년 걸프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침공, 시리아의 분쇄,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무수한 전쟁, 세계 강국으로서 중국의 부상, 러시아 제국주의의 부활 등이 모두 이러한 예측을 확인 시켜 주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이 과정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 블록 체제의 종말은 제국주의 질서에서 이전의 종속 세력이나 약화한 세력들이 새로운 지위를 주장하는 모든 세력에 대한 광란의 투쟁을 불러일으켰다.

     

    새로운 유럽 전쟁의 심각성

     

    유럽 대륙에서 공공연한 전쟁의 이 새로운 라운드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다. 발칸 전쟁은 이미 제국주의 혼돈이 주변 지역에서 체제의 심장부로 되돌아가는 경향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은 주요 제국주의 열강 사이의 대립 수준이 훨씬 덜 직접적이었던 붕괴해가는 한 국가의 내부전쟁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국가 간의 유럽 전쟁 그리고 러시아와 서방 경쟁국 간의 훨씬 더 공공연한 대립을 목격하고 있다. 감염병이 여러 수준(사회, 건강, 생태 등)에서 자본주의 해체의 가속화를 표시한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쟁이 쇠퇴기 자본주의의 삶의 방식이 되었고, 군사적 긴장과 갈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심화하고 있음을 강력하게 상기시킨다.

     

    러시아의 신속한 우크라이나 진군은 많은 정통한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고, 우리 자신도 그렇게 빠르고 대규모로 이루어질지 확신할 수 없었다.1)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분석 틀의 결함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그것은 90년대 초 이미 특정 핵심 문서2)에서 정교화했던 분석 틀을 완전히 적용하는 것을 주저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쇠퇴의 새로운 단계가 점점 더 혼란스럽고 잔인하며 비이성적인 군사적 충돌로 특징지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본주의 자체의 관점에서조차 비합리적이다.3) 자본주의 상승 국면에서 전쟁은 무엇보다 식민지 확장의 길을 닦은 모든 전쟁이 승리자들에게 분명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었지만, 자본주의 쇠퇴기에 전쟁은 점점 더 파괴적인 역동성을 띠게 되었고 다소 영구적인 전쟁 경제의 발전은 자본의 생산성과 이윤에 막대한 손실을 주고 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까지만 하더라도, 그 충돌의 끝에는 승리자들’, 특히 미국과 소련이 있었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심지어 세계의 '최정상국가들이 일으킨 전쟁마저도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실패로 판명되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굴욕적인 철수는 이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이전 기사에서 우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나 점령은 1980년대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직면했던, 그리고 소련 자체의 몰락에 강력한 요인이 되었던 수렁의 새로운 버전으로 러시아를 몰아넣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 침공은 상당한 무력 저항에 부딪히고 있고, 지배계급 자체의 일부를 포함한 러시아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인기가 없으며, 러시아 국민 대다수가 직면한 물질적 궁핍을 확실히 더 심화시킬 러시아의 주요 경쟁자들로부터 일련의 보복 제재를 유발한 우크라이나 침공이 직면한 전망이라는 징후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서방 강대국들은 이념적으로나 무기 공급과 군사적 조언을 통해 우크라이나 군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 가능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침략 이전 러시아 제국주의에 대한 압력은 우크라이나 주변의 군대 동원이 단순한 무력 과시에서 멈출 가능성을 날마다 줄이고 있었다. 특히, 나토가 우크라이나로의 궁극적 확장 배제를 거부하는 것을 푸틴 정권은 용인할 수 없었고, 그 침략은 우크라이나의 군사 기반 시설의 대부분을 파괴하고 친()러시아 정부를 세우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옛 러시아 제국을 복원하려는 거의 메시아적인 비전과 관련된 전체 프로젝트의 비합리성, 그것이 조만간 새로운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푸틴과 그 주변 사람들이 도박을 하는 것을 결코 막을 수 없었다.

     

    새로운 제국주의 블록의 형성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표면적으로 러시아는 이제 서방 민주주의 국가들의 '연합전선'과 미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한 새롭게 활기찬 NATO에 직면해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이길 수 없는 전쟁과 러시아 팽창주의의 공통된 위협에 직면한 나토의 응집력 강화로 인해 수렁에 빠지면 미국은 주요 수혜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응집력은 깨지기 쉽다. 침략 직전까지 프랑스와 독일은 외교적 해결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푸틴 대통령과 별도의 회담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게임을 하려고 했다. 적대 행위의 시작은 미국보다 훨씬 더 직접적으로 그들의 경제에 타격을 줄지라도 제재 이행에 동의하면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독일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러시아 에너지 공급을 중단한 사례). 그러나 유럽연합(EU)이 독자적인 군사력을 개발하려는 움직임도 있고, 독일이 무기 예산을 크게 늘리기로 한 결정도 이런 관점에서 봐야 한다. 또한, 미국 부르주아지 자체가 러시아의 세력에 대한 태도를 놓고 주요한 분열에 직면해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는데, 바이든과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러시아에 대해 적대적인 접근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지만, 공화당의 상당 부분은 매우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는 침략이 시작되자 푸틴의 '천재성'에 대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만약 새로운 미국 블록의 형성이 머나먼 일이라면, 러시아의 모험 또한 러시아-중국 블록의 구축을 향한 발걸음을 나타낸 것이 아니다. 중국은 최근에는 합동 군사 훈련에 참여하고, 시리아와 같은 문제를 놓고 러시아에 대해 이전에 지지를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경우에는 러시아와의 거리를 두고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러시아를 비난하는 투표를 기권하고 적대 행위 중단을 요구하는 '정직한 중개인'으로 자신을 제시했다. 그리고 우리는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에 반대하는 공통의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중국의 새로운 실크로드프로젝트에 관해서 그들만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차이의 이면에는 러시아가 자신이 중국의 팽창주의 야망에 종속되는 것을 경계하는 데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안정의 다른 요인도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터키가 맡은 역할이 그것이다. 터키는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려는 노력 속에서 어느 정도 러시아에 구애하고 있지만, 동시에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리비아 전쟁을 놓고 러시아와 갈등을 빚고 있다. 터키는 현재 다르다넬스(Dardanelles) 해협을 통해 흑해에 접근하는 러시아 군함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지만, 여기서 다시 이 조치는 전적으로 터키의 국익에 따라 계산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제24ICC 총회의 국제 정세에 관한 결의안에 썼듯이, 국제 제국주의 관계가 여전히 원심적인 경향으로 특징짓는다는 사실은 우리가 아마겟돈 핵전쟁의 위협에 시달리던 냉전 시대보다 더 안전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만약 해체의 단계가 부르주아지의 통제력 상실 증가로 특징짓는다면, 이것은 또한 핵, 재래식, 생물학적, 화학적인 방대한 파괴 수단에도 적용된다. 이것은 지배계급이 축적해 왔고, 이전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국가에 걸쳐 더 널리 분포되어 있다. 우리는 훈련된 군사 블록이 주도하는 전쟁을 향한 통제된 행진을 보고 있지는 않지만, 일방적인 군사적 도발이나 야만적인 사고의 위험을 배제할 수는 없다.”4)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는 엄청난 국제적 캠페인과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전략을 저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직면하여 푸틴은 핵 억지를 담당하는 부대에 '특별 경계' 태세에 돌입할 것을 명령했다. 이것은 현재로서는 얄팍한 위협일 뿐이지만, 세계의 착취당하는 사람들은 지배계급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궁극적인 합리성을 신뢰할 여유가 없다.

     

    노동계급에 대한 이데올로기 공격

     

    지배계급은 민중을, 무엇보다도 노동계급을 전쟁에 동원하기 위해 폭탄, 포탄과 함께 이데올로기 공격을 시작해야 한다. 러시아에서는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운영하는 나치와 마약 중독자에 관한 조잡한 거짓말에 주로 의존해 왔는데, 전쟁을 둘러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크게 투자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계산 착오로 판명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배계급 내부에서, 지식인 사이에서, 그리고 사회의 더 넓은 계층 사이에서 불화의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거리 시위가 있었고, 6,000명이 전쟁 반대 시위에서 체포되었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일부 병력의 사기가 저하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수십 년간의 스탈린주의로 인해 혁명적 전통과 단절된 러시아에서 노동계급에 기반을 둔 전쟁 반대 운동의 조짐은 지금까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자체에서 노동계급이 직면한 상황은 더욱 암울하다. 러시아 침략의 공포에 직면하여 지배계급은 고국의 방위를 위해 국민들을 동원하는 데 크게 성공했으며, 수십만 명이 손에 잡히는 어떤 무기라도 들고서 침략자들에게 저항하려고 자원하고 있다. 수십만 명이 또한 전투 지역으로부터 피난하는 것을 선택했지만, 민주주의와 민족국가라는 부르주아의 이상을 위해 싸우라는 요청에 계급 적대의 현실이 잊힌 곳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으로 흡수되어버린 프롤레타리아트의 분파가 확실히 응답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우크라이나 아나키스트의 대다수는 이 대중 전선의 극좌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배계급이 노동자를 전쟁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은 국제 노동계급이 동질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황은 주요 서방 국가에서는 다르다. 부르주아지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노동계급이 모든 어려움과 좌절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 전쟁의 제단에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꺼리는 태도에 직면해 왔다. 러시아의 점점 더 호전적인 입장에 직면한 서방 지배계급은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과 직접적인 군사력으로 크렘린의 모험에 맞서는 것을 조심스럽게 피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통치자들이 수동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볼 수 있는 가장 조화로운 이데올로기적 친()전쟁 캠페인, 러시아 침략에 대항한 우크라이나와의 연대캠페인을 목격하고 있다. 언론은 좌우를 막론하고 친()우크라이나 시위를 홍보하고 지지하며, 현재 크렘린의 미치광이로부터 위협을 받는 서방 민주주의 이념의 표준적인 전달자로서 '우크라이나 저항'을 칭송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 러시아 에너지 공급에 대한 제재는 이미 사람들의 주택 난방을 어렵게 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할 뿐만이 아니라, "민주주의 수호를 원한다면, "방위"지출을 강화해야 한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자유주의 언론지 옵서버(Observer)의 수석 정치 평론가인 앤드류 론슬리(Andrew Rawnsley)는 다음과 같이 썼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그에 따른 군축 이후, 영국과 그 이웃 국가들은 노령화 인구에게 그들이 누렸던 것보다 더 나은 건강 관리와 연금을 제공하는데 주로 "평화 배당금"을 사용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점점 더 호전적으로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에 더 많은 돈을 쓰기를 꺼리는 경향이 계속되었다. 나토의 30개 회원국 중 1/3만이 현재 GDP2%를 자국 군대에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은 목표치에 매우 못 미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은 냉전 시대에 보여준 것처럼 폭정에 맞서 자신의 가치를 방어하겠다는 결의를 재발견할 필요가 시급하다. 모스크바와 베이징의 독재자들은 서구가 분열되고 퇴폐하고 쇠퇴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에 대한 모든 미사여구는 패배하기 전의 소음일 뿐이다.”6) 히틀러가 말했듯이, 총을 가질 수도 있고 버터를 가질 수도 있지만, 둘 다 가질 수는 없다.

     

    여러 나라의 노동계급이 자신의 생활과 노동 조건을 방어하려는 새로운 의지를 보이던 것처럼,7) 지배계급의 이 대대적인 이데올로기 공세, 즉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이러한 희생 요구는 계급의식 발전 가능성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전쟁으로 살아간다는 증거가 늘어나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이 동서양의 모든 체제가 정말로 "퇴폐하고 쇠퇴하고 있다"는 인식, 자본주의 사회적 관계가 지구로부터 뿌리째 뽑혀야 한다는 인식의 출현에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우크라이나에서 목격하고 있는 공포에 대한 분노가 제국주의 전쟁에 대한 지지로 향하도록 탈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현재의 이데올로기 공격에 직면하여 노동계급의 국제주의자 소수의 임무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지배계급의 모든 거짓말에 대응하고, 노동계급은 자본주의와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노동과 생활 조건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동시에, 그것은 이러한 방어적 투쟁의 발전을 통해,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투쟁의 경험을 최대한 널리 반영함으로써 노동계급이 과거의 혁명 투쟁- 특히 부르주아지를 강제해 제1차 세계대전을 종식시켰던 1917~18년의 모든 투쟁 -과의 연결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제국주의 전쟁에 맞서 싸우고 인류에게서 전쟁의 근원인 세계 자본주의 질서를 전복하는 길을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2022. 03. 02

    아모스

     국제코뮤니스트흐름(I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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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크라이나 참조 : “동유럽의 군사적 긴장 악화”, 국제코뮤니스트흐름(internationalism.org) ;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 전쟁은 자본주의 삶의 방식이다”, 국제코뮤니스트흐름(internationalism.org)

    2. 특히, 오리엔테이션 문서 : “군사주의와 해체”, 국제코뮤니스트흐름(internationalism.org)

    3. 미래가 없는 사회 체제의 이러한 근본적인 비합리성은 물론 이데올로기와 심리학 수준에서 증가하는 비합리성을 동반한다. 현재 푸틴의 정신 상태에 대한 히스테리는 반쪽 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왜냐하면 푸틴은 자본주의의 해체와 포퓰리즘의 성장으로 배출된 지도자들의 한 보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언론은 이미 도널드 트럼프 사건을 잊었는가?

    4. ICC 24차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정세에 대한 결의안”, 국제코뮤니스트흐름(internationalism.org)

    5. 보기를 들어 CrimethInc :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러시아 아나키스트들 : 업데이트와 분석

    6. “자유민주주의는 자신의 가치를 방어해야 하고, 서방이 약하지 않다는 것을 푸틴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앤드류 론슬리, 가디언)

    7. “미국, 이란, 이탈리아, 한국에서의 투쟁대유행도, 경제 위기도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력을 꺾지 못했다!”, 국제코뮤니스트흐름(internationalism.org)

     

     

    <출처>

    https://en.internationalism.org/content/17151/ruling-class-demands-sacrifices-altar-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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