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오세철의 내 인생의 책] ④ 「실천」 (2006년부터) 사회실천연구소
  • [오세철의 내 인생의 책] ④ 「실천」 (2006년부터) 사회실천연구소


    오세철 | 코뮤니스트 활동가·연세대 명예교수

    맑스주의의 과거, 현재·미래

    l_2020011301001236000101591.jpg

     

    정년 5년을 남겨두고 34년 동안 봉직했던 대학을 떠나 맑스주의자로서의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으로 하는 실천적 연구자들과 함께 설립한 연구소가 사회실천연구소다. 그동안 맑스주의가 분과학문의 벽을 넘어서는 사상이론과 실천 운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사회과학의 분과학문에 갇혀 있었고, 역사학을 포함한 보다 넓은 인문학의 지평과 만나지 못하고 있었기에 맑스주의 종합연구소를 향한 머나먼 길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했다.


    2006년 설립한 사회실천연구소가 12월 창간한 실천지는 맑스주의를 중심으로 한 논문과 글들을 매달, 우리말로 번역하여 출간하면서 201111월호(통권 60)로 몇 년 동안 중단되었다. 201111월호에는 특집 맑스에게 길을 묻다연재 글의 스물세 번째로 자본주의와 삶(3)을 다루고 있는데 200912월호 맑스주의와 실천을 시작으로 유물론적 역사관, 자본주의와 국가, 계급과 계급의식, 이행기와 프롤레타리아 독재, 21세기 사회주의 비판, 계급과 젠더와 인종, 성정치, 지구화와 민족주의, 새로운 사회운동등으로 이어졌다.


    2018년부터 복간하여 3(201911)까지 발간된 실천지는 번역 글뿐만 아니라 맑스주의와 관련한 논문과 강좌를 싣는 맑스주의 종합이론지가 되었다. 2018년 복간 1호는 특집으로 1968년 혁명 50주년, 2019년 복간 2호는 맑스 탄생 200주년, 그리고 2019년 복간 3호는 특집으로 코민테른 100주년을 싣고 있다.


    실천지 발간 이외에 연구소는 매달 맑스주의 운동 콜로키움을 열어 맑스주의 종합연구소의 꼴을 갖추어가고 있으며, 이들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10여 년 전 실험적으로 선보였던 맑스주의 대학()을 통한 강좌를 열고 맑스주의 연구자와 사회주의 노동자를 포함한 혁명 주체를 양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바로 맑스주의의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기사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152159005&code=960205


    5bfb3160e1532c109434b38672566e3a (1).jp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64 2020-06-29
notice communistleft 92 2020-06-15
notice communistleft 68 2020-06-11
notice communistleft 191 2020-05-17
notice communistleft 376 2020-01-17
119 communistleft 177 2020-03-29
118 communistleft 325 2020-02-06
117 communistleft 237 2020-02-03
communistleft 288 2020-01-16
115 communistleft 148 2020-01-15
114 communistleft 194 2020-01-15
113 communistleft 136 2020-01-14
112 communistleft 200 2020-01-1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