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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뮤니스트 정신 계승] 이제 코뮤니즘을 위한 투쟁에 이제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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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는 쇠퇴하고 있습니다.

    코뮤니즘(공산주의)은 단지 좋은 이상이 아니라,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프롤레타리아의 현실적 필요성입니다."

     

    프롤레타리아트가 더는 자본주의가 제공하는 비참한 조건 아래서 살 수 없기 때문에 혁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착취와 소외는 노예제, 봉건제, 19세기 자본주의에서도 이미 존재했습니다. 봉건제 사회에서 자본주의로 넘어가는 시점에, 우리는 혁명계급-부르주아지의 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의 발전된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충돌 속에서, 혁명이 중요한 이유는 혁명계급-프롤레타리아트가 그 계급적 의무를 수행하지 않거나, 사회주의(코뮤니즘)를 실현하지 못하면 계급의 공멸이라는 위협을 받기 때문입니다.

     

    저는 2008년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한 이후, 전 세계적인 자본주의 위기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시대야말로, 이른바 현실 사회주의 몰락이후 낡은 고집으로 여기던 혁명의 문제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혁명의 문제설정은, 자본주의 위기를 단순히 경기 순환상의 문제로 보지 않고, 자본주의 체계 자체의 역사적 쇠퇴 경향과 혁명적 프롤레타리아의 투쟁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노동계급이 역사적 관점을 상실하고 하나의 공장, 하나의 지역에 갇혀 있으면 패배한다는 역사를 코뮤니스트(공산주의자)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전쟁, 빈곤, 생태계 파괴 극복을 위해서는 코뮤니스트 사회가 절대적인 필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입니다.

    저는 노동자 혁명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혁명을 꿈꾸고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한 자본주의를 위한 투쟁이 아닌, 이제 코뮤니즘을 위한 투쟁에 이제 나서야 합니다.

     

    자본주의 쇠퇴가 본격화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 한국에서 다시 국가보안법이 날뛰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자, 코뮤니스트를 탄압하는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사건 법정 최후 진술문중에서

     

    2010.12.3

    남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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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뮤니스트 남궁원 동지 7주기 추모식

     

    일시 : 202074() 오전 11시    장소 : 마석 모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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