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주의코뮤니스트포럼
  • [10 17빈곤철폐의 날] 부양의무제 폐지, 최저생계비 현실화, 민중복지 쟁취, 사회 공공성 강화!
  • 조회 수: 7939, 2013-10-08 18:59:35(2013-10-08)
  • 20131017.jpg

     

    부양의무제 폐지, 최저생계비 현실화, 민중복지 쟁취, 사회 공공성 강화!

    1017빈곤철폐의 날

     

    더 이상 눈물을 흘리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10월 17일은 세계 빈곤퇴치의 날로, 이를 맞아 전국적으로 <1017 빈곤철폐의 날>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신자유주의 체제는 노동자 빈민에게 복지축소, 물가폭등, 민생파탄의 형태로 위기를 전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빈곤층의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1017 투쟁주간을 정하여 다양한 투쟁을 전개 합니다.

     

    ○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촉구 캠페인
     - 일시 : 10월 10일(목) 저녁 6~8시
     - 장소 : 서면역 고객서비스센터 앞

     

    ○ 영화로 풀어내는 빈곤 이야기
     - 일시 : 10월 11일(금) 오후 6시 30분
     - 장소 :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연역 2번출구)

     

    ○ 부양의무제 및 기초법 개악안에 관한 대중강연
     - 일시 : 10월 15일(화) 저녁 7시 30분
     - 장소 : 함세상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연역 2번출구)

     

    ○ 1017빈곤철폐의날 투쟁대회
     - 일시 : 10월 17일(목) 저녁 7시30분~9시
     - 장소 : 서면 쥬디스태화 앞

     

    1017빈곤철폐의날 부산준비위원회
    후원계좌 : 부산은행 031-01-033363-3(빈곤철폐공동행동)
    문의 : 051)645-0418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5 2024-05-07
notice communistleft 112 2024-04-30
notice communistleft 418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406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428 2023-12-23
notice communistleft 68010 2013-05-19
386 communistleft 24286 2012-12-14
385 communistleft 22569 2012-12-14
384 지나가다 14355 2012-12-14
383 코뮤니스트 21180 2012-12-14
382 코뮤니스트 14160 2012-12-14
381 빛바람 14423 2012-12-14
380 지나가다 19005 2012-12-14
379 노동자 16759 2012-12-16
378 플린트 17570 2012-12-21
377 코뮤니스트 15613 2012-12-22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