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주의코뮤니스트포럼
  • ★ 7/19 토 개강!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강좌 안내
  • 다지원
    조회 수: 10662, 2014-07-17 11:28:30(2014-07-17)
  •  

    [문학]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강의 오철수 7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8강, 120,000원)

     

    강좌취지

    어떤 이야기를 듣다가 ‘야, 그거 시적인데!’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듣거나 겪은 일이 그 자체로 감동이 담긴 표현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의 삶에서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일을 시로 쓰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기초에 대해 수업을 하고, 다음부터는 실수라든지 오래된 기억 등 있었던 일의 소재를 유형별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이미 어느 정도 서정 패턴들이 연구되어 있으니 거기에 담아내는 훈련을 함께 해보는 것입니다.

     

    1강 있었던 일 시로 쓰기 기초

    2강 실수로 겪은 일 시로 쓰기

    3강 기억으로 있는 있었던 일 시로 쓰기

    4강 그와 있었던 일을 사건 중심으로 쓰기

    5강 그와 있었던 일을 감정체험 중심으로 쓰기

    6강 그것과 있었던 일 쓰기

    7강 관찰자의 입장에서 쓰기

    8강 들은 이야기 쓰기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시쓰기, 일상, 이야기, 감동, 삶, 오철수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39 2024-04-30
notice communistleft 175 2024-04-03
notice communistleft 274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255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288 2023-12-23
notice communistleft 67485 2013-05-19
265 communistleft 7268 2018-06-25
264 갈무리 7310 2013-10-26
263 communistleft 7359 2017-08-09
262 communistleft 7406 2013-05-29
261 communistleft 7588 2018-03-19
260 communistleft 7619 2018-04-30
259 communistleft 7649 2021-01-19
258 갈무리 7733 2014-05-03
257 communistleft 7755 2014-03-10
256 communistleft 7765 2018-06-16
255 communistleft 7775 2014-07-22
254 communistleft 7804 2016-05-10
253 communistleft 7826 2021-02-08
252 communistleft 7843 2018-12-24
251 노정협 7863 2013-06-07
250 communistleft 7864 2014-06-12
249 communistleft 7895 2013-10-08
248 communistleft 7908 2020-01-02
247 communistleft 7932 2014-03-17
246 communistleft 7958 2014-08-0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