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코뮤니스트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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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의코뮤니스트포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코뮤니스트」 2024년 19호가 나왔습니다.	communistleft	82	2024-04-30
	선거를 넘어 혁명을 통한 코뮤니스트 평화 세상을!	communistleft	278	2024-04-03
	「세계혁명과 코뮤니스트 사회건설을 향한 다짐」 발간	communistleft	359	2024-01-04
	「빛나는 전망, 코뮤니스트 목소리」 발간	communistleft	340	2024-01-04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정치원칙」 발간	communistleft	377	2023-12-23
	국제주의 코뮤니스트 포럼 운영원칙	communistleft	67753	2013-05-19
245	♥ 10/8 수 개강! <하이데거 철학의 이해>,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강독>,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	다중지성의 정원	10135	2014-10-05
244	[사회심리학 강좌] 계급의식과 파시즘의 계급무의식의 대립구조 2/2 - 오세철	레프트119	10135	2013-01-29
243	고속버스 짐칸에 구겨넣은 휠체어...고향길은 고생길	장애인차별철폐	10120	2014-09-12
242	[새책] 암과 심장병을 겪은 사회학자가 쓴 『몸의 증언 - 상처 입은 스토리텔러를 통해 생각하는 질병의 윤리학』(아서 프랭크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10067	2013-08-14
241	최덕효가 있어서 행복한 재능자본 -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까르페디엠	10055	2013-06-24
240	「붉은 헤게모니」 2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회주의 유기적 지식인	10051	2013-10-01
239	[코뮌영상] 비정규노동 철폐를 위한 2013 전망과 과제 토론회	코뮌영상네트워크	10014	2013-02-22
238	◈ 미셸 푸코의 『담론의 질서』 강독 (강사 허경)	다중지성의 정원	10013	2014-03-13
237	세월호 참사 3주기,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communistleft	10004	2017-04-16
236	붉은글씨 창간호 기사를 공개합니다.	communistleft	9999	2013-04-21
235	노동자연대 중상모략 사건 일지	노동자연대	9981	2014-12-31
234	남궁원 동지에게 보내는 편지 4	communistleft	9981	2013-06-17
233	2014 퀴어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성승욱	9969	2014-06-07
232	[신간] 알랭 바디우- '모호한 재앙에 대하여'	논밭출판사	9929	2013-07-19
231	⌜코뮤니스트 남궁원 동지 3주기 추모식⌟ 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unistleft	9917	2016-07-07
230	추모글 "빈민해방운동가 윤웅태 동지를 추모하며"	communistleft	9910	2016-04-21
229	[세미나] 가따리, 네그리, 들뢰즈, 마르크스, 영어, 페데리치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9779	2013-11-27
228	공통체, 제국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9762	2014-03-18
227	[5월 29일] 마르크스주의 운동 평가와 전망 2차 대토론회	communistleft	9758	2016-05-19
226	[세미나] 희망의 공간, 크랙 캐피털리즘,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봉기, 안전 영토 인구, 제국기계 비판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9755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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