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국제주의코뮤니스트포럼
-
조회 수: 5218, 2018-08-12 15:45:51(2018-08-12)
-
"만약 당신이 나를 도우러 여기에 오셨다면,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그러나 만약 당신이 여기에 온 이유가당신의 해방이 나의 해방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라면,그렇다면 (노들야학에서) 함께 일해 봅시다."노들장애인야학 25년을 살았습니다.노들장애인야학 25주년, 마음을 담아 축하합니다!- 국제코뮤니스트전망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communistleft | 143 | 2024-04-03 | |
|
| communistleft | 263 | 2024-01-04 | |
|
| communistleft | 246 | 2024-01-04 | |
|
| communistleft | 274 | 2023-12-23 | |
|
| communistleft | 355 | 2023-11-11 | |
|
| communistleft | 67440 | 2013-05-19 | |
| 344 | 인권뉴스 | 11020 | 2013-02-20 | |
| 343 | 코뮌영상네트워크 | 9993 | 2013-02-22 | |
| 342 | 노동자의 책 | 11486 | 2013-03-02 | |
| 341 | 코뮌영상네트워크 | 10287 | 2013-03-05 | |
| 340 | 이일재 선생 추모 사업회 | 10747 | 2013-03-09 | |
| 339 | communistleft | 8400 | 2013-04-04 | |
| 338 | 사노위학생위 | 10563 | 2013-04-15 | |
| 337 | communistleft | 11627 | 2013-04-16 | |
| 336 | communistleft | 9413 | 2013-04-19 | |
| 335 | communistleft | 9992 | 2013-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