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주의코뮤니스트포럼
  • “내가 바리케이드이다!” : 들불처럼 번지는 노란 조끼 운동 [진보평론 기고글]
  • 조회 수: 6655, 2019-02-15 17:19:30(2019-02-15)
  • “내가 바리케이드이다!” : 들불처럼 번지는 노란 조끼 운동 [진보평론 기고글]
    - 김정도

     노란 조끼 운동과 관련하여, 이번 진보평론 겨울호에 실린 제 기고글입니다. 많은 관심과 일독을 부탁합니다. 1월 5일에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현 시점의 상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여러 한계로 인해 폭넓은 시각과 풍부한 정치적 측면을 담아내지 못한 점, 르포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그에 따른 한계가 있다는 점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들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기술하였습니다. 사진은 출간된 진보평론에 실린 그대로이니 함께 참고해주세요. 원본 파일(PDF)이 필요하신 분은 이곳에서 다운로드하세요.

    * 원본 PDF 파일 다운로드 하기 : 


    * 텍스트로 보기 : 


    * 블로그 바로가기 : 

    (노란 조끼 운동에 대한 현지 언론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88 2024-04-30
notice communistleft 288 2024-04-03
notice communistleft 372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346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384 2023-12-23
notice communistleft 67781 2013-05-19
225 communistleft 8616 2014-10-24
224 communistleft 8666 2015-01-29
223 communistleft 8668 2018-03-09
222 갈무리 8716 2013-11-20
221 노동자연대 8719 2015-01-04
220 ptpen 8725 2013-10-27
219 communistleft 8728 2016-07-19
218 communistleft 8736 2017-02-05
217 communistleft 8739 2020-11-17
216 갈무리 8766 2014-12-01
215 communistleft 8772 2013-07-15
214 communistleft 8796 2013-06-17
213 communistleft 8798 2020-12-07
212 communistleft 8804 2019-11-08
211 communistleft 8905 2020-12-15
210 다중지성의 정원 8914 2014-12-14
209 갈무리 8942 2013-11-12
208 communistleft 8947 2014-11-19
207 communistleft 8973 2014-11-10
206 다중지성의 정원 9005 2014-09-1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