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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천』 복간 2호가 발간되었습니다!
  • 『실천』 복간 2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실천 복간 2호는 맑스주의의 위기와 발전을 다루는 이론의 역사적 분석, 자본주의 쇠퇴와 코뮤니즘의 전망, 세계 계급투쟁의 역사와 전망, 현 단계 제국주의와 동북아 정세 등을 포함하는 「맑스주의 특집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국제적으로는 국제 부르주아지 사이의 경쟁·갈등이 제국주의 전쟁의 길을 열어놓고, 국내적으로는 역시 부르주아지 분파들의 담합과 쟁투가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몇 가지 표어를 내걸었다. 첫째는 ‘함께 잘살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함께 잘살 수 없다. 자본주의가 이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는 억압, 착취가 사라지고 상품, 화폐. 시장, 계급 그리고 국가가 소멸하는 코뮤니스트 사회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평화’다. 남북이든 북미이든 간에 제국주의 사이에 진정한 평화가 있을 수 없다. 계급전쟁이 항존(恒存)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평화는 위장일 뿐이다. 셋째는 ‘공정한 사회’다. 차별을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과 차별 자체를 넘어서자는 말은 다르다. 이 역시 자본주의를 폐절하지 않는 한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맑스주의의 진정한 복원에서 찾을 수 있다. 국내외 부르주아지의 현란한 수사나 사이비 ‘사회주의’에서는 진정한 답을 찾을 수 없다. 여기가 로도스다. 다시 시작하는 길밖에 없다. 맑스주의 이론과 실천으로부터 혁명을 통해 평화로 나아가는 자유로운 개인이 연합하는 코뮤니스트 사회를 건설하는 길이 인류의 유일한 길임을.    - 권두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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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례

    권두언
    맑스주의의 진정한 복원과 코뮤니스트 세상을 위하여   / 오세철 

    특집 맑스탄생 200주년
    맑스주의: 1,000가지 얼굴의 맑스   / Marx 200
    자본주의 쇠퇴기의 코뮤니스트 운동의 전망    / 오세철
    계급투쟁 100년과 노동자계급의 길   / 이형로

    정세 
    제국주의 패권쟁투와 사회주의자의 임무   / 홍수천
    미제국주의에 맞선 북한식 사회주의의 선택    / 배성인

    기획번역
    브라질에서 노동자당 집권기간 중 CUT의 경험   / 호세 다리 크레인 & 우고 디아스
    사회주의운동의 혁신   /리오 패니치

    기고
    스포츠 미투 - 도구화된 스포츠가 만든 현실, 도구화된 인간의 상처   / 함은주

    책 읽어주는 남자 2
    무스토 『마르크스의 마지막 투쟁』   / 김종원 

    사실연 지상강좌 
    노동자를 위한 정치학(2)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 배성인
    과학으로 읽는 자본론(2) 자본주의는 시장경제는 똑같은 말이다?   / 김진업
    노동자를 위한 회계(2) 노동자에게 회계란 무엇인가   / 한형성
    라틴아메리카 혁명사(1) 멕시코혁명 1910~20년   / 원영수 

    편집후기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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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지는 독자들과 소통하는 잡지입니다. 『실천』지를 읽고 의견을 주실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실천』의 모든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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