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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혁명 세력의 망언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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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의 5.18 망언과 스탈린주의자의 반공주의 망언이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맑스와 레닌은 단 한 번도 주관적 ㅇㅇ주의자를 자임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고. 운동이 유일신을 강요하는 종교로 변질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노동자계급을 지속해서 공격하고 혁명적 코뮤니스트를 살해한 스탈린주의는 진정한 반공주의(반코뮤니즘)입니다. 노동자평의회를 통해 사회를 코뮤니즘으로 바꾸는 혁명은 경제의 '자주 관리'나 '국유화'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코뮤니즘은 노동자계급에 의한 자본주의적 사회관계, 즉 임노동, 상품생산, 국가의 의식적인 폐지가 필수적입니다. 이는 코뮤니스트 혁명이 인간 필요의 충분한 만족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세계 공동체 건설의 과정임을 의미합니다. 이와 무관한 일국사회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의 모든 형태는 반코뮤니즘입니다.


    스탈린주의자들의 황당무계한 음모론과 맑스레닌주의 참칭 만행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만큼 논쟁의 가치도 없습니다만, 여전히 이들을 용인하거나 함께 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의 정치원칙을 가진 '노동전선' 등 노동 정치단체는 공공연한 스탈린주의자를 집행부에 선임한 이유를 밝히고, 본인들도 스탈린주의자인지, 스탈린주의를 용인하는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노동자 교육을 담당하는 여러 단위도 그들이 반동적, 반혁명적 가짜 사회주의, 가짜 노동해방 사상을 맑스 레닌주의를 참칭해 퍼트리는 현실을 피교육생들에게 객관적으로 알릴 조건을 만들지 않는다면, 스탈린주의자들의 지적 능력을 이용하는 것을 재고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들과 함께하는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토론이 필요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투쟁이자,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의 핵심인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완전한 정치사상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입니다. 스탈린주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독재)에 탄압받지만, 그들 역시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를 탄압한 반혁명 동전의 양면입니다. 제국주의 대립 체제에서 단지 강한 제국주의 세력의 반대편에 서 있는 다는 이유로 (자국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대한) 독재자를 방어하는 세력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2019년 2월 23일

    국제코뮤니스트전망


    <망언 기사>


    "조선일보, 조갑제, 극우 목사 김홍도, 심지어는 한국의 오세철 교수 같은 자칭 ‘좌익 공산주의자’들도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김정일” 같은 공산주의자들이 1억 명이나 되는 인민들을 학살했다고 고발하고 있다.

    짧은 글로 제국주의의 반쏘 반공주의 선전의 실체를 다 드러낼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반스탈린주의는 반쏘주의, 반공주의의 출발점이었던 것이다.

    필자 백철현은 맑스레닌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전국노동자정치협회에서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동자정치신문>과 <노동자의 사상>을 발행하고 있다. 4.27시대연구원 철학사상분과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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