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271 | 2024-02-29 | ||
communistleft | 256 | 2024-02-28 | ||
140 | communistleft | 2336 | 2018-12-15 | |
139 | communistleft | 3170 | 2018-12-13 | |
138 | communistleft | 3166 | 2018-10-24 | |
137 | communistleft | 3189 | 2018-10-20 | |
136 | communistleft | 3264 | 2018-10-12 | |
135 | communistleft | 3281 | 2018-10-12 | |
134 | communistleft | 3098 | 2018-10-12 | |
133 | communistleft | 4196 | 2018-10-07 | |
132 | communistleft | 2660 | 2018-10-07 | |
131 | communistleft | 3482 | 201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