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주의코뮤니스트포럼
  • “내가 바리케이드이다!” : 들불처럼 번지는 노란 조끼 운동 [진보평론 기고글]
  • 조회 수: 6643, 2019-02-15 17:19:30(2019-02-15)
  • “내가 바리케이드이다!” : 들불처럼 번지는 노란 조끼 운동 [진보평론 기고글]
    - 김정도

     노란 조끼 운동과 관련하여, 이번 진보평론 겨울호에 실린 제 기고글입니다. 많은 관심과 일독을 부탁합니다. 1월 5일에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현 시점의 상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여러 한계로 인해 폭넓은 시각과 풍부한 정치적 측면을 담아내지 못한 점, 르포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그에 따른 한계가 있다는 점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들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기술하였습니다. 사진은 출간된 진보평론에 실린 그대로이니 함께 참고해주세요. 원본 파일(PDF)이 필요하신 분은 이곳에서 다운로드하세요.

    * 원본 PDF 파일 다운로드 하기 : 


    * 텍스트로 보기 : 


    * 블로그 바로가기 : 

    (노란 조끼 운동에 대한 현지 언론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communistleft 82 2024-04-30
notice communistleft 276 2024-04-03
notice communistleft 358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339 2024-01-04
notice communistleft 376 2023-12-23
notice communistleft 67751 2013-05-19
285 communistleft 6867 2018-04-01
284 communistleft 6868 2018-03-24
283 communistleft 6874 2020-01-23
282 무슨주의 6885 2014-01-22
281 코뮤니스트 6939 2014-05-29
280 communistleft 7018 2017-12-26
279 communistleft 7039 2017-11-11
278 communistleft 7061 2018-03-15
277 communistleft 7071 2020-06-21
276 좌파연대 7096 2014-04-29
275 communistleft 7104 2018-06-18
274 전국좌파연대회의 7150 2013-06-02
273 communistleft 7157 2014-09-26
272 communistleft 7182 2021-07-30
271 관악 여성주의 학회 달 7183 2015-01-03
270 communistleft 7192 2020-12-07
269 communistleft 7241 2018-09-10
268 하청노조 7279 2015-01-26
267 communistleft 7311 2018-06-25
266 갈무리 7341 2013-10-26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