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그인
우리 앞에 '길'이 보이지 않기보다는
우리 앞엔 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우리가 제대로 길을 걸어갈수록
벽은 더 늘어만 갔다. 이제 그 벽은 하나의 큰 장벽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우리는 길을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 벽을 뚫고 나갈 것이다.
'둑은 큰 물결에 허물어진다. 그러나 작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먼저 균열을 내지 않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소수지만 곧고 강한 물살이 되어 싸울 것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communistleft | 303 | 2024-02-29 | ||
communistleft | 278 | 2024-02-28 | ||
230 | communistleft | 2610 | 2022-07-13 | |
229 | communistleft | 2034 | 2022-07-04 | |
228 | communistleft | 2491 | 2022-06-29 | |
227 | communistleft | 1792 | 2022-06-28 | |
226 | communistleft | 1648 | 2022-06-28 | |
225 | communistleft | 2331 | 2022-04-15 | |
224 | communistleft | 2554 | 2021-12-21 | |
223 | communistleft | 2413 | 2021-12-17 | |
222 | communistleft | 3358 | 2021-09-23 | |
221 | communistleft | 3594 | 202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