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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노란 조끼 투쟁 : 본질을 향해 2
  • 프랑스 노란 조끼 투쟁 : 본질을 향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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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나제르(Saint-Nazaire) 조선소 노동자들의 노란 조끼 선언 -


    11월 17일부터 생나제르 조선소를 정기적으로 봉쇄하고 있는 생나제르의 ‘노란 조끼’는 11월 20일 생나제르 시민총회를 소집해 기존의 ‘환경, 인간, 사회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프랑스 전역에서 경제봉쇄투쟁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봉쇄를 조직하는 그룹 일부는 조선소의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생나제르(인구 7만 명)를 훨씬 뛰어넘는(100만 건 넘는 페이스북 조회 수) 정치적 성명을 발표했고, 운동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우리 스스로 해결한다. 우리는 모든 출신의, 모든 피부색의 노동자, 실업자, 퇴직자이다.”

     

    노란 조끼 운동은 단 하나의 정치적 소속이 아니며 매우 다양하다. 극우파의 일부가 그 안에 있지만, 운동이 성장함에 따라 그들은 분명히 소수가 되었다 (적어도 프랑스에서는, 하지만 이웃 국가의 상황, 특히 독일은 매우 다를 수 있다).

     

    12월 5일 정부가 유류세 인상 철회를 발표하면서, 주로 주세(州稅)에 반대하고 보다 유연한 경제를 주장하는 신자유주의 운동의 일부는 천천히 운동에서 철수했다. 이제 대부분의 요구는 최저임금 인상, 마크롱 대통령의 퇴진, 제도의 민주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상보기>

     

    https://en.labournet.tv/call-yellow-vests-saint-nazaire-ship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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