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뮤니스트 남궁원 동지 계승사업회
고마워.
사랑해.
내가 생각한것 보다 훨씬 큰사람 남궁원...
먼길 혼자가게 해서 미안해.
밥한끼라도 먹고 가지...
건이보고 한번 웃어주고 가지...
내가 자기 곁에 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께.
뒤돌아 보지마.
우리가 우는 소리에 아파 하지마.
그냥 자기 갈길을 가.
내 남편, 건이 아빠 남궁원
아프지 말고, 배고프지 말고 편안하게 잘가.
그동안 고마웠어.
아픈몸으로 우리를 기다려 준 남편.
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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