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뮤니스트 남궁원 동지 계승사업회
오빠..오늘이 초복이었는데
더위 많이타고 땀 많이 흘리는 우리오빠..
덥진않아?
오늘 복날이라 엄마가 오빠에게 가서
오빠 좋아하는 치킨도 사가고 소주도 건네주셨다던데..
오빠...엄마 잘만났지..
누군가 고운 국화꽃을 두고 갔다하시더라..
오빠...오빠를 기억하는 많은분들이 있어서 참 좋다..
비오는 밤..
오빠가 너무나 보고싶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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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사랑 | 663 | 2016-05-28 | |
69 | 사랑 | 743 | 2016-05-01 | |
68 | 사랑 | 499 | 2016-05-01 | |
67 | 사랑 | 1841 | 2013-07-25 | |
66 | 사랑 | 1586 | 2013-07-18 | |
65 | 막내 | 1387 | 2013-07-18 | |
64 | 사랑 | 1696 | 2013-07-14 | |
⇒ | 막내 | 1562 | 2013-07-14 | |
62 | 사랑 | 2008 | 2013-07-12 | |
61 | 사랑 | 1415 | 2013-07-06 |